시간은 질서를 무너뜨립니다. 이를 열역학 제2법칙이라 하는데 쉬운 예시로 뜨거운 물은 가만히 두면 차가워지지만 그 반대는 아니죠.
시간이 흐르며 피부가 얼룩덜룩 해지고 주름이 깊어지고 탄력이 감소하는 건 물리 법칙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스스로가 낯설어지고 무너지는 느낌이 드는 건 우리의 감정은 법칙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죠.
해결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무너진 자리에 성분을 채우면 됩니다. 성장인자와 RNA를 담은 엑소좀, 연어 DNA 조각 PDRN이 대표적이죠.
많은 화장품이 엑소좀과 PDRN을 담고 그럭저럭 준수한 효과를 내지만 이들은 금방 무너지기에 그 진가를 느껴보신 적은 없을 겁니다.
이런 성분을 영하 80도에서 꽁꽁 얼리고 진공에서 수분을 날린 후 완벽하게 보존 시킨다면 놀라운 힘을 발휘하죠.
88.107%의 엑소좀과 PDRN을 크림에 섞어 쓰신다면 적당한 제품에 머무르는 분들과 매달, 매년 차이가 벌어지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