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삶에서 인류는 새로운 지능을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우리를 대체하고 있죠.
태어난 이유에 대해, 존재의 쓸모에 관해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류는, 어째서 존재하는 것일까요?
인류가 사라졌다고 가정한다면 물리법칙에 따라 우주는 변화를 중단하게 될 겁니다. 이걸 흔히 열적죽음이라 부르죠.
인류는 질서를 거스르고 고정된 결말을 부정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세포는 아름답지만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정된 세포의 죽음을 거스르기 위해 정교하고 단순한 제품을 만듭니다.